티스토리 뷰

반응형

방한용품 종류, 방풍용품 종류, 단열뽁뽁이, 방풍비닐 붙이는법을 알려드리는 글입니다.


방한용품이나 방풍용품은 특히 추워지는 겨울에 맞춰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방풍용품은 특히 방풍뽁뽁이나 방풍비닐들을 생각해볼 수 있는데 사실 구매하기 매우 쉬워도 어떻게 사용하는것이 가장 효과적인지 궁금하게 됩니다.

방품용품이 난방비를 혁신적으로 아껴줄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알려지면서 많은 분들이 방품용품과 방한용품을 구입하십니다.

그렇다면 방품용품을 어떻게 사용해야 가장 효과적으로 집안의 찬바람을 막을 수 있을까요?

방풍용품 종류, 방한용품 종류는 어떤것들이 있을까요?


방풍용품, 방한용품이라는 것은 집 밖에서 집안으로 들어오는 찬 바람 및 찬 기운을 막는 용품들 입니다.

집안에 창문이 하나 이상 있는 이상 방품용품, 방한용품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방한용품, 방풍용품 종류는 다음과 같이 나열해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단열뽁뽁이 입니다.

단열뽁뽁이는 물건을 포장할 때 충격을 완화시킬 수 있도록 동글한 모양안에 공기가 들어있는 비닐을 의미합니다.

방풍용품으로서 단열뽁뽁이는 주로 창문에 붙여 찬 바람이 집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두 번째 방풍용품은 투명한 문풍지입니다.

문풍지는 손가락 두마디정도의 높이를 지닌 것으로 주로 창문이나 문 주면에 틈으로 들어오는 바람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문풍지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한쪽 면에만 끈끈이가 붙여 있어서 창틀이나 문주변 틀에 부착하여 틈새로 들어오는 바깥 찬 바람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세 번째 방풍용품은 털실이 붙어있는 문풍지 입니다.

투명 문풍지와 마찬가지로 창틀이나 문틈사이에 부착해서 사용하는 문풍지입니다.

투명 문풍지와는 다르게 한쪽면에 털이 보송보송하게 붙어있어서 문이 닫혀서 맞닿는 곳이나 창문이 닫히는 곳에 부착하셔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네 번째 방풍용품은 틈틈이 입니다.

틈틈이는 창문 밑에 트레이가 지나갈 수 있게 난 구멍을 막는 방풍용품입니다.

흔히 풍지판이라고 부르는 방풍용품인 틈틈이는 창문 트레이에 크게 난 구멍의 일부를 막음으로서 들어올 수 있는 찬 바람을 막는 방풍용품입니다.


다섯 번째 방풍용품은 방풍비닐입니다.

방풍비닐은 김장할 때 사용하는 비닐과 비슷한 종류로 투명하고 큰 비닐을 의미합니다.

주로 창문의 틀에 맞춰서 창문을 덮는 형태로 부착하여 창문으로 들어오는 찬 공기를 아예 차단하는 효과를 지닌 방풍용품입니다.

일일히 틈새를 막는것이 귀찮으신분들께는 매우 유용한 방풍용품입니다.


단열뽁뽁이 붙이는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단열뽁뽁이를 창문 유리의 크기만큼 자릅니다.

단열뽁뽁이는 창틀을 제외하고 창문의 유리만큼만 붙이는 것을 꼭 잊지 마시고 잘 자르셔야 합니다.

단열뽁뽁이를 자르셨으면 붙일 창문 유리를 깨끗이 닦습니다. 이물질이 있으면 잘 붙지 않으니까 잘 닦으셔야 합니다.

단열뽁뽁이를 유리창에 붙이시기 전 분무기에 물을 넣고 유리창에 골고루 뿌립니다.

그리고 단열뽁뽁이를 그 위에 붙이면 끝납니다.

단열뽁뽁이 붙이실 때 추가 팁은 물만 뿌리기 보다 주방세제를 조금 넣어 같이 섞어 뿌리시면 단열뽁뽁이가 더 잘 붙습니다.


방풍비닐 붙이는법도 아주 간단합니다.

시중에서 많이 파는 찍찍이를 여러장 구매합니다.

그리고 찍찍이를 방풍비닐 곳곳에 부착하고, 다른 찍찍이 면을 창틀에 붙입니다.

찍찍이를 방풍비닐에 붙이실 때 창틀에 붙이는 찍찍이와 같은 위치에 붙이시는것 잊지 마시고요.

그리고 방풍 비닐을 창틀에 대고 아까 붙여놨던 찍찍이를 창틀에 있는 찍찍이와 같이 붙여주시면 끝입니다.


방풍용품 종류와 방한용품 종류를 파악하시고 단열뽁뽁이와 방풍비닐 잘 붙이셔서 따뜻한 겨울 되시기 바랍니다.


반응형
댓글
반응형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