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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종류와 특징 및 먹이, 펭귄이 추위를 안타는 이유를 알려드리는 글입니다.


펭귄하면 통통하고 부리가 있으며 뒤뚱 뒤뚱 걸어 다니는 동물을 떠올리게 됩니다.

펭귄은 생김새도 그렇고 일부 펭귄 종류는 인간을 두려워 하지 않아서 스스럼없이 다가오는 귀여운 동물이죠.

펭귄은 그렇다고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동물은 아니고 남극에 주로 서식해 있습니다.


펭귄은 조류입니다. 정확히 펭귄은 바다새입니다. 말 그대로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비둘기랑 같은 조류인 것입니다.

펭귄이 다른 조류와 다른 느낌이 드는 이유는 바로 다른 새들에 비해 날개가 엄청 작고 허리를 똑바로 피며 뒤뚱 뒤뚱 걸어다니기 때문일 것입니다.

펭귄은 총 6속 18종이 있고 남극에 대부분 있으며 한 종이 적도 부근에 있습니다.

펭귄의 날개는 사실 날아다니기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바다속에서 헤엄치기에 가장 좋게 생겼고, 발에는 헤엄치기 위한 지느러미가 있습니다.

펭귄의 깃털은 매우 짧으며 온 몸을 덮고 있기 때문에 추운 남극에서도 버틸 수 있습니다.

펭귄은 알을 낳고 부화하여 자라는 일반적인 조류의 생육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펭귄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황제펭귄, 킹펭귄은 키가 80~90cm정도 되며 아남극권에서 집단적으로 번식 생활을 합니다. 눈 주변의 노란 털을 지닌것이 특징입니다.

아델리펭귄, 젠투펭귄, 턱끈펭귄은 남극과 아남극에 분포해 서식하는 펭귄입니다. 주로 갑각류와 플랑크톤을 잡아 먹고, 한 배에서 2개의 알을 낳습니다.

피오르드랜드펭귄, 스네어스펭귄, 볏왕관펭귄, 남부바위뛰기펭귄, 북부바위뛰기펭귄, 마카로니펭귄, 로엘펭귄은 눈 위에 금색 또는 연노랑 깃다발이 있는 것이 특징인 펭귄입니다. 아 남극권에서 서식하고 한배에서 2개의 알을 낳습니다.

노란눈펭귄은 뉴질랜드 남부 해역에서 서식하는 펭귄으로 풀이 있는 바닷가에 2개의 알을 낳고 서식합니다.

쇠푸른펭귄은 불과 키가 40cm 밖에 안되는 가장 작은 펭귄으로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에 서식하고 있는 펭귄입니다.

자카스펭귄, 홈볼투펭귄, 마젤란펭귄, 갈라파고스펭귄은 남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 온난 해역에 생활하는 특이한 펭귄입니다.


펭귄은 주로 작은 물고기나 갑각류, 오징어, 플랑크톤을 먹습니다.

덕분에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다이빙해서 먹이를 찾기 위한 시간으로 바다에서 보냅니다.

펭귄의 알에서 부화한 새끼를 키우기 위해서는 육지로 올라와야 하는데, 덕분에 같은 펭귄끼리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이웃과 번식하려고 모여 같이 키우는 사회적 동물입니다.

펭귄은 지속적으로 이웃 펭귄들에게 관심을 보이며 다른 펭귄이 공격을 당했거나 혼수상태에 있을 경우 진정시키기도 합니다.

때로는 서로 다른 펭귄 종인데도 불구하고 적으로 부터 지켜주는 것이 펭귄들이 지닌 본능이라고 합니다.

펭귄은 물속에서 먹잇감을 찾기 위해 잠수하게 되는데, 가장 오랜시간 물 속에 있던 펭귄은 황제펭귄으로 18분동안 물 속에 있었다고 합니다.


펭귄이 추위를 안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펭귄이 추위를 안타는 이유중 하나는 바로 깃털때문입니다. 펭귄의 깃털은 물이 잘 스며들지 않도록 기름기가 많습니다.

펭귄이 대부분 추운 바닷물에 들어가도 추위를 안타는 이유가 바로 피부에 물이 스며들지 않는 기름기 많은 깃털 때문이죠.

펭귄이 추위를 안타는 또다른 이유는 바로 피부의 공기층과 피부 아래의 지방층 때문입니다.

펭귄의 두꺼운 지방층은 마치 많은 옷을 겹쳐 입고 있는 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추위로 부터 해방될 수 있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펭귄은 무리를 지어 생활하기 때문에 서로의 체온을 교환하기 위해 뭉쳐 있어서 추위를 이겨낸다고 합니다.


펭귄 종류와 먹이 및 특징을 아시고 펭귄의 매력에 한번 빠져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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