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종행사와 제야의 종소리 및 제야의 종, 보신각 타종 및 위치
타종행사와 제야의 종소리 및 제야의 종, 보신각 타종 및 위치에 관해 알려드리는 글입니다. 제야의 종소리는 한해가 가는 밤 보신각 종을 울리는 행사를 의미합니다. 제야의 종이라고도 하는 보신각 종은 매해 마지막날에서 새 한해가 왔을때 타종행사와 함께 울리곤 하죠. 보신각 종은 새해에 처음 듣는 종소리가 되는 것입니다. 제야의 종소리는 사실 아침 저녁으로 절에서 울리는 종소리를 의미했습니다. 제야의 종은 원래 108번 종을 울리는 것이었으나, 최근에는 제야를 맞이하여 한밤중에만 울립니다. 제야의 종소리는 구년에는 107번을 치며 새로운 새해에 마지막 한번을 친다는 속설도 있습니다. 제야의 종이 108번 울렸던 이유는 1년 12개월에 24저기와 72후의 숫자를 합쳐서 108번이 되었다고 하는 설도 있고, 사..
문화 생활탐구
2016. 12. 3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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